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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같은 방 다른 삶, 두 남녀 이야기 ‘샬레(Chalet)’

인터뷰링크[Interiview]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17&oid=298&aid=0000190073

 

제25회 애리조나 국제영화제에서 아시아 영화로는 유일하게 초청돼 상까지 받은 한국영화가 있다. 바로 영화 ‘샬레(Chalet)’다. 최우수외국영화상(Best Foreign Feature)을 받으며 대한민국의 영화 위상을 또 한 번 높였다.

‘샬레’는 지난해 통일부가 지원한 공모전에서 중장편 부문 금상을 받은 작품이다. 가리봉동에서 밑바닥 인생을 사는 탈북한 남자와 남한 여자의 이야기다. 얼굴은 본 적 없지만 방 하나를 낮과 밤으로 교대로 쓴다. 포스트잇 한 장으로 대화가 시작되면서 서로에 대한 관심이 생기는데….

사실 이 영화의 감독과 남자 주인공을 만나기 전까지만 해도 남과 북의 이야기겠지 생각했다. 하지만 모든 것이 오판이었다. 사람 사는 곳이라면 어디에나 있을 법한, 하지만 실제로 일어나기엔 생소한 그런 이야기가 시작된다. 박소진 감독은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한 가지가 이 영화에 있다고 말한다.

- 영화 제목인 ‘샬레’는 무슨 뜻인가요? 간단히 영화 소개 부탁드립니다.

박소진 감독 : 영화 줄거리는 가리봉동 벌집촌에서 낮과 밤을 교대로 방을 쓰는 남자와 여자의 이야기입니다. 남자는 북에서 내려온 탈북자고 여자는 남한에서 미혼모였다가 아이를 잃고 혼자 사는 여성입니다. 두 사람이 같은 방을 쓰지만 한 번도 얼굴을 본 적은 없습니다. 어떤 사건을 계기로 서로에 대한 관심이 생겨 상대방에 대한 궁금증을 품고 만나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됩니다.

— 중간생략

원본기사 보러가기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17&oid=298&aid=0000190073

soji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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